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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에서는 기본적으로 CPU, Memory의 가상화를 요구 한다. 그러나, 디스크, 네트워크, 그래픽 등 IO의 가상화도 필요하며, 최근 디스플레이의 가상화가 강력히 요구되고 있다.
한편, 디스플레이 기술은 GPU의 개발과 함께 급속히 발전하여, Cuda와 같은 고속연산플랫폼을 가져오기도 했다. 이후 클라우드 컴퓨팅의 대두로 GPU의 선도기업중 하나인 nVidia는 클라우드를 지원하기 위해 GPU 가상화(GPU Virtualization)를 지원하기에 이르른다.
그런데, GPU는 고도의 3D 그래픽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세서라는 점을 기억해야 하는데, 클라우드에 고도의 그래픽 프로세서를 두어 도대체 무엇을 하자는 것일까?
일단 다음 글을 읽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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